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평점
3년의 기다림을 참고 있다가 드디어 옵티멈 크레아틴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항상 크레아틴을 받은 날이 운명인지... 다리 운동하는 날에 받게 되었는데, 크레아틴과 저의 다리는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ㅋㅋㅋ
오늘 미친듯이 다리 아작내야겠습니다!!!^^
※ 비밀번호는 영문 대문자, 영문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을 조합한 8~2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