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오운완 챌린지 당첨선물 고맙습니다.부탁대로 정성스럽게 리뷰를 쓰겠습니다. 2005년 인생 첫 단백질 일명 포대 단백질 옵티멈부터 시작해 했지만 값이 폭등한 2009년 이후 중단 했다가 십몇년만에 재회했습니다. 역시 작은통이 맛이 다양해서 고르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운용은 운동직후는 WPI, 그 외 기상후•운동전은 본 제품 투트랙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카푸치노맛. 커피맛 유청단백질은 꽤 흔치않은 맛이라서 호기심에 시켜봤습니다. 풀림은 역사깊은 옵티멈사라 좋습니다. 시음평가는 달달한 아이스커피맛 그자체 만족합니다
두번째는 익스트림초코. 더블리치 초콜릿과 차이 나겠지 하고 호기심에시켜봤습니다. 딱히 차이점을 못느끼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72%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웬만한 걸로는 절 만족시키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