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수분이 안차면서 근비대에 좋네요.
타겟은 20대분들보다 35세이상 호르몬이 감소되기 시작하는 분들에게 맞고 운동 꾸준히 하신 분들중 운동수행능력이나 회복이 예전보다 더디다면 쓸만합니다.
프로호르몬 카테고리긴 하지만 이전 초창기 포로호르몬제품과는 다르게 마일드합니다.
간이나 신징데미지도 없다시피하고 PCT도 무시딀정도로 가볍게 해도됩니다.
제조사에서는 8주 권징하지만 최소 16주는 해야 어느징도 성능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단독사용보다는 Halodrol처럼 다른 컴파운드를 같이 하는게 훨씬 반응이 빠릅니다.
걱정이 되서 간보호제는 쓴다면 밀크시슬정도면 충분하고 nac까지하면 부담은 0이 되겠네요.
추천합니다.